후천적 부자 / 이재범 / 행간 / 2013.11.29

일단.. 이 책은 이렇게 하면 돈 번다가 아니고,, 일반론 적인 조언과 충고를 해주는 책이었다. 작가는 책임지지 못할 말은 하지 않았다. 자신이 생각한 결과로 합리적인 투자결정을 내리고, 좋은 결과를 보았을때 그것이 온전한 자기의 것이라 말해주었다.


인상깊은 구절들

P23 손에 잡히고 눈으로 그릴 수 있는 목표를 잡고 현실적인 계획을 세워 실행에 옮겨야 한다.

P23 돈을 불리고자 한다면 각종 금융상품에 가입하여 돈을 모을 것이 아니라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직접 투자를 해야 한다.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소액 투자로 경험치와 수익을 쌓아가는 것이다.

P48 투자를 통해 배운 지식은 살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경제적 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P87 투자를 하다 보면 실패의 순간은 반드시 온다. 그러나 결코 한 사람에게만 일어나는 일은 아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힘든 시간은 온다.

P92 20대에는 당장 눈앞에 있는 투자처에 집중하는 것보다 멀리, 길게 보는 톱 다운 방식으로 다양한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

P92 실패의 원인은 자신이 잘 모르는 분야에 투자했다는 데 있다.

P92 자신이 조사한 기업의 현재주가를 블로그나 메모장에 기입하고 1~2년 후에 주가가 어떻게 변했는지 확인하는 방법도 좋다.

P93 중요한 것은 돈의 규모가 아니라 투자할 대상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P111 부동산 투자는 실물경제라서 책으로만 배우는 데는 한계가 있고 법과 연관된 부분이 많아 공부하기가 번거롭다. 가장 좋은 방법은 공인중개사 수험서를 읽는 것이다.

P113 투자 환경은 국가의 정책이나 세금, 기업과 관련된 제도의 변화에 따라 끊임없이 바뀌는 살아 있는 생물체와 같아서 늘 주시하고 공부하지 않으면 안된다.

P115 거시 경제의 영향이 즉각적으로 반영되는 주식 시장과 달리, 부동산 시장은 실물 자산을 거래하는 것이기에 거주 주택 같은 경우에는 교육 환경, 교통 여건, 생활의 편의성, 근무지와의 접근성이 보다 많은 영향을 미친다.

P204-205 자신이 내린 판단에 믿음을 가지고 용기내어 실천하라. 그 외에는 해줄 수 있는 이야기가 없다. 아무리 부모라고 해도 자녀가 힘들어할 때 용기를 북돋아주는 것 외에는 특별히 무언가를 해줄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P205 꾸준히 지켜보고, 충분히 조사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투자처를 결정했다면 이제 자신보다 그 대상에 대해서 잘 알고있는 사람은 없다.


이번달 초, 2016년 8월1일에 " 후천적 부자 " 의 증보판이 나왔다. 읽어보고 추가된 부분을 비교해보아야 겠다.


다른 카테고리의 글 목록

금융투자 공부방 카테고리의 포스트를 톺아봅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