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투자, 확실한 수익을 보장하는 BSD 공식 필사노트.
CFA 찰스 칼슨 지음/ 투자 전문 번역가 이건 옮김

주식시장에서 부자가 되는 비결. 
배당금이 안정적으로 증가하면서 주가 상승 잠재력이 평균 이상인 주식을 매력적인 가격에 사라.크고 안전한 배당금 (BSD; Big Safe Dividend)
BSD 공식을 다른 투자기법과 결합하면 유망 배당주는 물론 주가 상승 잠재력이 큰 종목도 발굴할 수 있다.
매력적인 외국 배당주에도 초점을 맞추었다.

증권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살 수 있는 외국 주식 종목 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살 수 있는 종목을 소개하고, 직접 사는 방법도 제시할 것이다.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저지하는 한 가지 방법은 배당금이 꾸준히 증가하는 주식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는 것이다. 시장 폭락을 이용해서 싸게 사려면, 두렵더라도 감정을 배제하고 강제로 주식을 사는 전략이 필요하다. 이런 전략이 실제로 존재하는데, 그것은 배당금 재투자전략이다.

BSD 최종포트폴리오 - BSD를 제공하는 매력적인 미국 주식, 국제 주식, 펀드가 포함된다. 배당금 지급일을 기준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법과, 저렴한 비용으로 주식을 직접 사는 방법을 설명한다. 소액투자자도 누구나 이런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http://www.bigsafedevidends.com/ 에 수많은 배당정보를 올려놓았다.

배당금은 주식의 총수익률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유한양행은 62년 상장 이래 한 해도 빠뜨리지 않고 배당금을 지급했다.존슨 앤드 존슨은 45년 넘게 매년 배당금을 높였다. (kt&g 99년 상장이래 12년간 매년은 아니지만, 꾸준히 배당금을 높이고 있다.)
기업들은 이익이 안정적으로 확실하게 나온다는 자신이 없으면 대개 배당금 지급을 시작하지 않는다.




쿼드릭스quadrix 주식평가시스템
배당성향이 높을수록, 그 회사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배당금을 줄이거나 중단할 위험이 더 커진다. 배당성향은 배당금의 건전성, 안정성, 성장잠재력을 분석할 때 단연 가장 중요한 요소다. 사람들은 흔히 배당금을 "꽁짜 점심" 처럼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주주들에게 배당금은 공돈이 아니다. 회사가 배당금을 지급하면, 주가가 반드시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한국은 주식 거래를 완료하는 데 2영업일이 걸리므로, 배당기준일에 주식을 보유하려면 2영업일 전인 12월 29일에 주식을 사야 한다. 배당금을 받으려면 배당락일 전에 매수 주문을 체결해야 한다. 수수료와 세금과 주가의 하락 조정 때문에, 배당금 획득 전략으로 이득을 보기는 쉽지 않다.

주식의 배당수익률이 같은 산업의 대표적인 주식보다 예컨대 3% 포인트 이상 높다면, 이는 어떤 문제가 있음을 알려주는 적신호다. (한국 주식의 업종별 배당수익률은 한국거래소 웹사이트 http://www.krx.co.kr/ 의 '주식>주식통계>투자지표'에서 찾아볼 수 있다.)
어떤 주식의 배당 수익률이 (코스피 같은) 시장수익률보다 예컨데 4-5배나 높아도 적신호다.
어떤 주식의 배당수익률이 자신의 과거 장기 평균보다 예컨데 2~3배 높아도 적신호다.

배당수익률은 투자위험을 알려주는 훌륭한 지표다.
주식시장이 완벽하게 효율적인 것은 아니지만, 배당이 곤경에 처했을 때만큼은 기막히게 알려준다. 시장은 주가 폭락을 통해서 그 신호를 보내준다. 주가가 폭락하면서 배당수익률이 치솟는 것이다. 배당금의 안전성을 평가할 때 주가 움직임을 무시한다면, 이는 커다란 실수다.

현명한 투자자들은 다음 사항들을 고려한다.
-배당금의 안전성과 신뢰성. 오늘은 물론 장래에도 계속 지급되어야만 "큰" 배당금이 된다.
-자본이득 잠재력. 배당수익률을 평가할 때에는 자본이득 전망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대체투자상품들의 수익률.
-유사투자상품들의 수익률. 업종평균보다 3%포인트 이상 배당 수익률이 높은 주식은 경계해야 한다.
-세전 수익률과 세후 수익률.
-배당금 증가 잠재력. 주식을 장기간 보유한다면, 배당금의 증가 잠재력도 배당수익률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

한국의 배당주 분석
배당성향이 60% 이하인 종목으로 제한하라.
배당을 꾸준히 지급하되, 가능하다면 배당이 매년 늘어나는 기업에 투자하라.
배당을 지급하는 저평가 우량주에 투자하라. (KOSPI200 종목 중 ROE 10% 이상, PER 10 이하, 배당수익률 상위인 종목으로 고르면 30~60개 종목.

분산투자하라.
저자의 방식을 보자면 계량지표에 따른 퀀트 펀드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다. 이는 집중투자보다는 일정수준의 분산투자를 해야 한다는 의미다.

-ROE 10% 이상
-PER 10 이하
-배당성향 60% 이하
-직전 회계연도 배당증가율 0% 이상
-위 조건에 부합하는 종목 중 배당수익률 상위 종목 15개

EPS, ROE, 배당과 같은 자료들은 Fn가이드 상장기업분석 홈페이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독자들이 해야 할 작업은 이를 엑셀로 정리하고 나서 현재가만 반영하는 것뿐이다. 약간 번거로울 수는 있지만, 성과에 비한다면 작은 노력일 뿐이다.

모든 투자의 가장 큰 적은 바로 투자자 자신이다. 인내가 뒷받힘되어야…
배당주 투자는 욕심부리지 않는다면 만족스러울 가능성이 크다.
과욕을 부려 무리수를 두는 투자가 아니라면, 올바른 투자는 투자자를 배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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