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지갑을 구매하려고 이리저리 국내싸이트를 돌며 웹서핑을 해보았지만, 내 마음에 드는 디자인과 기능의 카드지갑을 찾아볼 수 없었다. 1.신분증이 보여야하며 2. 목줄이 달리지 않은 제품이어야 하며 3. 많은 양의 카드를 수납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다. 국내사이트에는 내가 원하는 제품을 팔지 않고, 그마저도 가격이 저렴한 편이 아니었기에 해외직구를 통해 구매하고자 마음먹었다. 

▼ 아마존에서 card wallet으로 검색했을 때 나온 제품


아마존에서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나라도 아마존이 들어왔으면 하는 자그마한 바램이 있다. 같은 제품이 일본 아마존에도 있었다. 비교해보니 일본 아마존에서 구매하는 것이 가격적으로 좀더 메리트가 있었다. 일본 아마존의 경우 amazon.co.jp 로 들어간 후에 언어(language) 를 English로 변경하면 상담은 물론 사이트 검색까지 영어로 진행이 가능하다.

▼ 일본 아마존 (일마존) 에서 card wallet으로 검색했을 때 나온 동일제품


보통 일본 아마존과 미국 아마존의 경우 직접배송은 일부상품을 제외하고 불가하다. 기존에 내가 일본에서 구매한 kindle을 교환받고자 할 때도 내가 묶었던 숙소에 부탁하여 배송을 대행해 달라고 요청하였었다. 아마존의 정책이 면허상품을 제외하고는 해외로의 배송을 대행하는 agent로의 배송을 불허하고 있다. 직배가 되는 상품이 몇개 없다는 이야기!.

그래서 아마존을 통해 구매를 하고자 할 때는 보통 배송대행지 (줄여서 배대지) 를 통해 한국으로 들여오게 된다. 쉽게 말해서 일본 내 배송지로 배송을 시키면 수수료를 받고 그곳에서 한국으로 보내주는 것이다.

배송대행지의 주소를 기입하여 일본아마존에서 주문을 진행하였고 현재 일본내 배송중이다. 배대지에 국제배송비와 배송대행수수료를 지불하면 늦어도 다음주에는 받아볼수 있지 않을까 싶다. 빨리빨리 받았으면 좋겠다. 수령하면 리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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