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분석] TIGER 200 IT 레버리지

2017.10.18 21:44 - 존사장

요새는 개별종목에 대한 투자보다는 ETF를 많이 사모으고 있다. 최근 관심을 가지게 된 종목이 있는데 그것은 TIGER 200 IT레버리지이다. 이 종목은 코스피에 상장된 200개 기업 중에서 IT부분의 지수를 추종하도록 설계된 종목이다.  뒤에 붙은 레버리지라는 것은 파생상품을 이용하여 실제 움직임보다 많은 수익을 볼 수 있도록 만든것이다. 손실이 날 경우에는 더 크게 난다.


ETF의 종목은 정말로 다양하다. 미래에셋에서 운용하는 ETF 상품 중에서 TIGER ETF의 종목들만 섹터별로 나눠보아도 엄청나게 많다. 화장품 헬스케어 에너지화학... 등등. 


그렇다면 왜 ETF 중에서 IT섹터 ETF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나.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IT분야에 제조업에서 정말 너무나 강력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TIGER 200 IT 를 구성하는 개별종목들은 다음과 같다. [17년 10월 17일 기준]

: LG디스플레이, 카카오, LG, 엔씨소프트, LG전자, 삼성SDI,NAVER, 삼성전자, 하이닉스




하만(Harman)이라는 기업을 알고 있는가.. 최근 삼성전자가 인수하여 이슈가 되었던 미국 기업이다.  이 기업은 이 기업은 JBL, 하만카돈,렉시콘,인피니티 등 많은 자사 브랜드를 가지고 있고, 고급 승용차 시장에서 약80~90%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벤츠와 BMW에 오디오& 인포테크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삼성의 하만 인수는 전장 사업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다. 삼성전자가 소유한 하만이라는 회사의 제품을 이용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전기자동차가 도입되게 되면 앞으로 전지산업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이다. 삼성SDI는 뛰어난 배터리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전기차 시장이 커지게 된다면 많은 이익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ETF가 좋은 이유가 무엇인가. 위험은 개별종목을 거래하는 것보다 낮으면서 섹터의 경쟁력이 있다면 모든 기업의 이익을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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