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151228 A27

국제유가하락이 한국경제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있다. 중동수주와 수출도 급감했다.

OPEC이 감산을 통해 유가를 끌어올리려면 원유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비탄력적이어야 한다.

비탄력적이라는 말은 유가변동이 원요수요에 많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원유가 비싸도 어쩔 수 없이 이용해야한다면 비탄력적이라고 볼 수있다.

60년9월 OPEC 창설후 80년대까지 굉장한 영향력을 발휘했지만 대체에너지 개발이 속속 이루어지고,
미국이 원유 판매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탄력적이 되어졌다.

OPEC과 비OPEC 국가 모두가 감산한다면 유가는 오른다. 하지만 한쪽만 증산하면 감산한 참여자만 손해를 보게 된다.
이 때문에 모두 증산에 참여할 수 밖에 없는 게임결과가 도출된다.

앞으로도 화석연료규제와 세계경기둔화 미국금리인상이후 달러 강세에 대한 기대 등을 감안하면 원요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은 적어보인다. 따라서 대부분기관이 최후의 보루선으로 여겼던 배럴당 40달러가 붕괴된 유가가 더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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