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은행 적금이 만기되어 직접 은행에 가서 찾았다. 산업은행에서 4퍼센트 중반의 이율을 주는 재형저축에 조금씩 불입하고 있고.. 소장펀드는 가입년도가 끝나기 전에 가입을 해두었지만.. 아직 학생인지라 수익원이 없어 소득공제라는 메리트가 없어 불입은 하지 않고 있다. 올해 나온다는 ISA와 해외펀드가 비과세 된다고 하여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적금을 찾아서 일부를 뽑아 주식공부를 해보자 했다.



2016/01/29 보유잔고평가 
매입평균

현재가

한진칼
15,413 . 50
15,600
[ETF] TIGER CHINA A300
7,191 . 25
6,870
[ETF] TIGER 배당성장
16,200 . 00
16,950

손실을 보고 있던 한진칼.. 금일 코스피가 상승으로 마감했고.. 이제 금일 종가로 손실에서는 벗어낫다. TIGER 차이나 A300 ETF의 경우도 중국증시가 불안하여 손실을 보고 있지만.. 커다란 손실은 피할 수 있을 것 같다. 시장또한 이제 중국의 저점을 확인하고 있는 중.. 추세를 보다가 추가매수를 고려해봐야겠다. 한국증시도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것 같다. 미국발 금융위기 때부터 어렵다 어렵다는 소릴 하두 들어서.. 이제는 어려운게 그냥 만성이 된 것 같다. 그래도 등락이 있고 거래원에 이동에 따라 변동성이 있으니 추세를 잘 보고 매매하면 수익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가입해서 불입하고 있는 해외주식형펀드는 18퍼센트에 가까운 수익을 보이다가 현재 거의 0퍼센트에 수렴하고 있다. 적절한 때에 환매해야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실감하지만.. 해외펀드 의 특성상 환매가 며칠 후에 되어.. 내려가는 걸 알고 환매를 하면 그냥 손실이다. 적은돈이지만 근 3년은 부은것 같은데.. 이러한 성과를 보이니... 코스트 애버리지(Cost average) 효과고 머고 일단 불입을 멈췄다. 적절한 때가 대면 환매를 하고 ETF로 넘어가야겠다는 생각.

주식은 인내심인 것 같다. 대가들의 말처럼 손절매선을 딱 정해놓고, 올르거나 내려가면 점검하면 된다. 말은 쉽지... 매입가격보다 내려가면 팔지 않고 인내하는거 굉장히 어렵다..  더 내려가면 점점더 팔아야 할 것 같고..  그렇지만 지금 다시봐도 매력적인 종목으로 담아두었다면 그냥 언젠가는 매입가 이상으로 오르는 것 같다. 회사가 굉장한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이상.. 올라간 주식또한 시장상황과 회사상황을 고려하여 매도여부를 판단한다. 위험하면 수익을 실현하고 성장성이 높으면 계속해서 담아둔다.

단타매매는 손떨리구 너무 시간을 빼앗기는 것 같아 못하겠다. 작은돈이지만 중장기로 추세를 보면서 이렇게 조금씩조금씩(몇처넌씩) 불리면서 공부하고 있다. 어려운시장에서 조금씩 조금씩 수익을 내고 있다는 데에서 가능성을 보면서...주식투자라는 것이.. 정답은 없는 것 같다. 나또한 닉네임 처럼 꼬마분석가 꼬꼬마 투자자이구..

 

내가 하는 것도 사실 정답이라고 할 실력조차 없다.

내가 판단했을 때 적적할 판단이라 생각해서 매매 하는 것일 뿐.... 

 
나는 항상 바보처럼 떠들고 다니는데 경제신문이 너무너무 알차고 읽다보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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