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읽는 "부자되는 뇌 구조"

2016.02.12 02:16 - 존사장

 

요새 책장을 정리하고 읽은 책들을 하나하나 포스팅하고 있다. 군복무시절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재테크 서적을 하나둘씩 읽어갔었다. "부자되는 뇌구조" 라는 이 책도 그때 읽었던 책이다. 다시 읽으면서 내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적어놓았던 부분이 다시 읽으니 놀랍게도 이해가 갔다.

이 책은 일본사람이 쓴 책인데 그 내용면에서나 깊이면에서나 얕아보이지만 절대 얕지 않은 그런 지식을 알려준다. 쉽게 재테크의 방향을 알려준다고 해야되나.  책에 앞면에는 다음과 같은 그림이 있다. 

 

▼ 처음 이 책의 '통화'에 관한 부분을 읽으면서 끄적인 흔적

 

이 책에는 주식회사의 구조에 대한 설명부터, 주식의 매수가격을 선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EPS/PBR같은 개념도 설명되어 있고,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흔들려도 감정적으로 동요되지 않게끔해주는 몇 가지 도구들을 알려주고 있다. 투자를 바라보는 관점이나 통화 적립식투자에 대한 설명, 그리고 펀드선택법도 담겨있다. 현재 절판되었는지 인터넷서점에 판매하는 곳이 없다. 중고서점이나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주요구절


설령 순이익이 예상보다 적어 주가가 내려갔다 해도 적자가 아닌 한은 금고 안의 돈은 늘어나고 있으므로 주주에게는 플러스 입니다. P59
조금씩이라도 펀드 등을 통하여 주주가 되고 주주 배당을 기업에서 받음으로써 더블 인컴(급여와 배당)의 하이브리드 사원을 지향합시다! P71

가능한 이 1주당 주자본에 주가가 가까운 회사를 고르는 것이 핵심이며, 그보다 중요한 것은 원가와 정가의 차이가 큰 주식은 아무리 고성장에 멋진 회사로 보여도 사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P90

미국의 투자 격언에 'FRB를 거스르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금리 인상 국면에서는 주식의 비율을 낮추고, 금리 인하 국면에서는 주식의 비율을 높이라는 것입니다. P148
<이웃집 백만장자>의 저자 토머스 스탠리는 부자에 대해 정의하기를 "부자란 물건을 사서 자랑하기보다는 장차 가치가 오를 것 같은 자산을 소유하는 사람을 말한다"고 했습니다. P169
개별주는 응원하고 싶은 주식을 사고 펀드는 장기로 보유하여야 합니다. 두 가지를 분리해서 생각합시다. P210

 


투자서적만 20권이상 읽은 꼬마분석가가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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