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노트] 반반철학, 리칭쯔

2016.07.21 00:54 - 존사장

반반철학, 리칭쯔 지음, 김미경 옮김, 

출판사: 움직이는 서재 출판. 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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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있는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다가 준비미비로 시험비를 부분환불 받고 다음회차를 노리기로 결정하였다. 한방에 몰아서 공부하자니 부담감도 들고...이래서 미리미리 공부해야 하는 것 같다. 일년에 한번있는 시험을 취소했다는 말을 듣고 화가나신... 어머니 다음회차에 꼭 합격할께요!! 폭염주의보도 내리고 날씨가 무척 더워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카페에 갔다. 반반철학이라는 책....  반반철학이라는 것처럼 일과 휴식의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게 메인 아이디어 였다.


1.

'얻고 잃음'이 균형을 이루면 일에 전념하면서도 가족과 친구와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자신의 꿈과 취미를 즐길 수 있으며, 건강한 몸과 밝은 마음을 유지할 수 있다.

행복하기 위해 성공하려는 사람은 '얻고 잃음'이 가지고 있는 균형의 중요성을 잘 알고있다.

일로만 채워진 삶은 수많은 빈틈 때문에 후회하고, 휴식으로만 채워진 삶은 인생의 얇은 두께 때문에 후회하게 된다.


2.

무언가를 포기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선택하지 못한다. 옳은 선택을 한다는 것은 포기를 잘했다는 뜻.

포기는 나와 맞지 않는 길이라는 걸 깨닫고 내게 맞는 길을 다시 찾는 것이다. 버티기는 내게 맞는 길을 가는 데 있어 불어 닥치는 비바람을 견뎌내는 것이다.


3.

자신의 본질을 지킬 수 있는 범위 안에 있어야 가진 재능과 뜻을 펼치며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자신이 가진 재주와 다른 것을 추구하고, 능력 이상의 것을 탐하거나 분수에 맞지 않는 욕심을 키워갈 때 가진 재주를 펼치지 못하거나 가진 능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불행을 불러온다.


4.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내가 감당할 수 없을 땐 좋은 것이 아니라네. 그럴 떈 과감하게 버려야 하지. 그걸 우리가 배워야 하는 거라네.

"사랑은 행복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소중한 것이지. 하지만 때로 부담이 될 수 있다네. 지금의 자네처럼 말야. 하지만 그것을 감당할 만큼의 체력이 회복되면 다시 가서 가져오면 되지 않겠는가?"

비워낼 때 비로소 가벼움의 기쁨을 알고 내게 오는 새로움을 맞이하는 즐거움이 있으니 이것이 내 삶의 균형추가 되어 나를 지켜주는 '반반'의 행복이다.


최선의 인생이 전진 반, 후퇴 반이 되어야 맞는 '반반'의 지혜를 아는 사람이라면 후퇴란 반전을 향해가는 길일 뿐이다.

-> 거시적 안목에서 Big Picture (큰 그림) 그리기. 큰일과 작은일이 반반 조화가 되어야 성공적 삶.


독서노트를 어떻게 써야 좋을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

좋은 방법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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